[수원맛집] 피자 & 샐러드바 가성비 좋은 피자 피자몰

가성비 높은 런치 메뉴를 찾다가 오래간만에 피자몰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수원NC터미널점 피자몰
바로 밑에는 자주가는 애슐리도 있고 수사도 있고 합니다만 
저렴한 가격의 피자 & 샐러드바로 피자몰을 방문했습니다.

하루종일 평일 9,900원
그냥 가성비입니다. 
이곳은 들어갈때 선불입니다. 
먼저 계산을 해야합니다.

테이블로 안내받으면 테이블위에 피자몰 이용방법이 있습니다.
먹고난 식기는 셀프로 치워주셔야합니다. 
그래서 가격이 다른 뷔페보다 싸다 생각하시면 될 듯 하네요.

피자와 샐러드바에 있는 메뉴들입니다. 
간단하게 찍어 보았습니다. 
맘에 드시는 메뉴도 있을 수 있고 그렇지 않을 수 있습니다.
대략 간단한 샐러드바 메뉴들은 다 있네요. 
전에는 치킨도 있었는데 지금은 없네요. 
피자는 예전보다 가짓수가 더 많은 것 같기도 한데 어차피 맛은 비슷 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고구마가 들어가 있는 피자가 맛있었습니다.

골고루 포스팅을 위해 가져와서 먹었습니다. 
대체로 고만고만합니다. 
밥류하고 볶음우동이 제 입맛에는 맞았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실지 모르겠지만요.

위에서 설명한 듯이 다 먹고 난 그 릇은 이곳에 치워주시면됩니다. 

마지막으로 커피 한잔을 마시고 왔습니다.
커피는 좀 심심한편입니다. 제가 연하게 마시는 편이어서 전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그리고 생일쿠폰 사용으로 마약옥수수피자를 이렇게 포장해 왔습니다.

집에 와서 놓았다가 저녁때 열어보니 이렇게 되어있네요. 
나름 고소하니 괜찮았었는데 지금은 식어서 
바로 냉동해야 할 듯합니다. 
이제 피자는 좀 질려서요. 

가성비 좋은 피자 & 샐러드
피자몰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