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속의 제주라고 표현 할 수 있는 한림공원
한림공원을 돌아보시면 제주에서 볼 수 있는 것들이 아기자기하게 모두 다 있습니다.
시간일정이 빠듯하여 둘러보기가 부담스러울때 추천드립니다.
사진은 2015년 11월 여행시 찍었던 사진을 첨부하였습니다.
가볍게 둘러 보시기바랍니다.
매표소입니다. 바로 앞에 주차장이 있어서 편합니다.
매표소 지도를 보시면 보이듯이 작은 제주라고 부릴정도로 다양한 볼거리가 있습니다.
바로 앞에 식당도 있어서 식사가 필요하신분은 한번쯤 노크해보시기 바랍니다.
입구부터 기념품샵이 있네요.
나올때도 보실 수 있을 거에요.
제가 방문했을때에는 국화축제가 있었습니다.
양옆으로 야자수가 즐비합니다.
이곳이 한국인지? 외국인지? 모를정도로 맑은 날씨와 함께 우람한 야자수를 볼 수 있었습니다.
곳곳에 안내판이 있으므로 찾기 쉽고 돌아보기 쉬워요.
선인장이 길 옆으로 가는길을 반겨주었습니다.
천천히 산책하듯 공원을 즐겨보시죠.
바람도 좋고 하늘도 좋고 마음까지 가벼워진 제주여행
이렇게 쭉쭉 뻗은 야자수가 정말 이색적인 곳입니다.
이곳에는 동굴이 2곳이 있습니다.
제주에서 만나보는 동굴입니다.
둥굴에 대한 내용이 적혀있습니다.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사진이 흔들렸네요. 밑에 사진도 흔들렸습니다.
양해부탁드래요.
동굴안입니다. 시원해요. 그리고 각 동굴안에 지형에 대해 설명된 것들이 있습니다.
위와는 다른 다른 동굴입니다.
길이는 길지 않지만 이렇게 지나쳐 나올 수 있다는게 참으로 좋았어요.
동굴을 자연스럽게 지나쳐왔고 이렇게 보존하고 있는 한림공원.
동굴을 빠져나와 이제 다른 테마가 있는 곳으로 이동합니다.
사진으로 둘러보시죠.
이곳이 한림공원 중앙쯤 되는 위치인것 같아요.
이렇게 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도 준비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분재가 이쁘게 펼쳐집니다.
참으로 이쁘게 잘 만들어진 분재들이에요.
저런 분재 하나쯤 가지고 싶었습니다.
열대 분재원이 보이네요.
이렇게 다양한 분재들을 볼 수가 있습니다.
다시 밖으로 다른 테마를 찾아서 고고
한림공원내에 있는 작은민속촌 재암민속마을입니다.
음식도 팔고 있어요.
꽃이 너무이뻐서 찍어보았습니다.
이쁜 꽃들과 함께 있는 해바라기
그리고 쉬어갈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는 벤치
이제 민속마을을 나가면 국화꼭축제로 국화가 곳곳에 아름답게 되어있어요.
사파리 조류원입니다. 한림공원속의 조류원인거죠.
조류원 옆길에는 이렇게 국화들이 장식이 되어있어요.
국화꽃들이 너무 이쁘게 되어있습니다.
가는 곳마다 포토존이었습니다.
이렇게 제주속의 작은 제주를 표현한 한림공원을 둘러보았습니다.
천천히 다 둘러보시면 1시간~2시간정도 걸립니다.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둘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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