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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구로디지털단지 점심으로 먹은 닭갈비맛집 신림춘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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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에서 업무를 보고 바로 간 곳입니다. 
이전에 바둔 곳이므로 바로 찾아간 닭갈비전문점 신림춘천집


밖에서 보기에는 어느정도 자리가 있어서 앞에 QR코드로 인증하고 바로 들어갔습니다.
입구 우측에서는 열심히 닭갈비를 계속 만들고 있었네요. 

맨 안쪽으로 안내 받았고 자리에 앉아서 찍은 내부의 모습입니다. 
생각보다는 넓은 내부입니다. 
좀 답답한 느낌은 있지만 가득 찬 가게 안의 모습

테이블에 위에 있는 신림춘천집 점심한상 2인분을 주문하였습니다.
춘천집닭갈비+볶음밥이 9천원으로 저렴한 편이네요. 
그런데 주문후 나올때까지 25분 가량 걸린다고 하네요 ㅠㅠ
일단 기다려보기로 하였습니다. 

기본 반찬으로 나오는것은 우측에 있는 것

코로나로 인하여 칸막이가 이쁘게 설치 되어있네요. 
만나세요, 
잠시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사람을 만나세요. 
신림춘천집이 당신의 만남을 응원합니다. 
하지만 코로나로 인하여 마스크 쓰고 이야기 하는것은 힘듭니다.
그리고 말을 안하는게 요즘은 매너 인듯 싶기도합니다.
그리고 25분 기다리는 동안 ㅡㅡ;; 직장동료랑 이야기 하기에는 너무 시간이 길었습니다. 
이렇게 너스레나 적어봅니다. 

심심해서 옆에 메뉴판이 꽂아 있길래 펼쳐서 한 컷 더 찍어 보았습니다. 

기다리다 심심해서 셀프바도 찍어보았습니다.
쌈채소와 나온 샐러드가 보이네요. 

이렇게 샐러드 바에 있는 것들로 추가하고 한 컷을 더 찍었습니다. 

드디어 나온 닭갈비 2인분입니다.
양은 생각보다 적어보이는 듯 한데 먹다보니 적당한 양이 었습니다.
고기도 맛있고 야채도 맛있네요. 

역시 마무리는 볶음밥입니다. 
직원분의 볶는 신공을 잘 감상하고 잘 펴준 볶음밥

점심으로 가격과 맛 추천합니다.
다만 기다리는 시간이 있으니 미리 예약하고 가시면 그 시간을 단축 시킬 수 있습니다. 
저는 첨가서 예약을 모르고 방문했네요.
그냥 방문해서 먹기에는 1시간의 점심시간이 빠듯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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