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슐리W 9월 메뉴 치킨데이네요.
늘 가던 수원NC터미널점에서 다른 곳으로 검색하여 다녀왔습니다.
애슐리 망포점입니다.
망포역에서 가깝고 주차도 11시에 가서 그런지 편한편이었습니다.
나올때 12시넘어서는 약간 붐비는 현상이 있더군요. 아무래도 토요일 방문이라서 그런듯 싶었습니다.
애슐리는 2층에 위치하고 있었습니다.
바로 옆에 자연별곡이 있었고 그 옆으로는 볼링장이 있었는데 레인이 많고 정말 좋아보였어요.
일단 애슐리로 고고
오호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입니다.
대기석도 깔끔하고 건물자체가 그런 듯 싶기도합니다.
들어가는 입구에 걸려져있는 액자들
내부의 모습입니다.
깔끔하고 나름 고급스럽습니다.
별다를게 없어서 치킨데이에 해당하는 메뉴들만 찍어보았습니다.
거의 모든 치킨들이 다 있다고 보시면됩니다.
이 중 소스가 있는 것과 돈까스만 개인적으로 괜찮았고 나머지는 닭냄새가 조금씩 났습니다.
음료대와 와인을 추가결제하면 마실 수 있는 곳.
못보던 메뉴가 하나 보이더군요 돼지김치짜글이 ^^
그리고 다른 메뉴들
전체적으로 인테리어나 배치는 비슷하나 좀 더 고급스런 모습이 엿보였습니다.
기념일 쿠폰으로 주문한 스테이크입니다.
이전에 기념일에 먹었던 스테이크보다 식감이 괜찮았습니다.
좋아진것인가?
추가로 찍어본 디저트용 메뉴들입니다.
카카오톡 친구추가를 하면 음료수를 준다고 하네요. 바로 추가해야죠.
추가로 받은 에이드입니다. 톡소는 맛과 단맛이 맛있네요.
나가기전에 있던 애슐리 가을메뉴안내입니다.
전체적으로 망포점은 NC터미널점에 비해 깔끔한 모습이었습니다.
아무래도 오픈되지 않은 모습이 더 아늑해 보여서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전체적으로 메뉴가 너무 짜고 치킨의 경우 1/3정도만 개인적으로는 괜찮았습니다. 닭냄새가 나서....
우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애슐리 망포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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