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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4월의 경주여행 석굴암은 어때요?

4월 날이 좋은날

경주여행의 시작은 석굴암부터 시작되었다.
숙박을 하고 9시 오픈 시간에 맞추어서 석굴암 주차장으로 향했습니다.
올라가는 길은 구비구비
차창을 내리고 가는 동안 상쾌한 바람이 힐링되는 느낌이었습니다.

드디어 도착

주차장의 모습입니다.
일찍 온것이라서 차량은 별로 없었지만
벌써 온 차량도 있었네요.

저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매표소가 나옵니다.
그리고 올라가는 우측에 이야기가 있는 경주여행으로 해서 만화형식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매표소와 입구가 보이네요.
매표소옆에는 기념품을 구매할 수도 있는 공간이 있었습니다.

매표소입니다.
관람권을 여기서 구매하시면됩니다.

토함산 등산로로 가는 길이며
무료 라고 표시되어있는 길

입구 옆에 있는 세계규산 석구암 석굴 기념석

경주 석굴암에 대한 설명도 한컷

관람권입니다.

표를 보여주고 사진과 같은 길을 따라 10여분 산책하듯이 걸어가시면 됩니다.

드뎌 도착했습니다.
여기서 2분정도 더 올라가면됩니다.

 

 

바로 이 계단을 따라 조금만 올라가시면됩니다.

이 곳이 설굴암이 있는 있는 곳입니다.
흠...사진 촬영이 안되므로
눈으로 담고 와야합니다.

내려와서 찍은 사찰내 다른 건물들입니다.
이렇게 둘러보는 석굴암이었습니다.
또 천천히 걸어나와서 입구쪽을 둘러보았습니다.

이 곳으로 내려가면 불국사로 갈수있는데
꽤 시간이 걸리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차로 올라온 것이니까요.

타종을 할 수 있는 곳인데 1000원으로 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과 같이 왔다면 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주차장 한쪽에 있는 경주시내를 바라볼 수 있는 곳입니다.
좀 가려져서 시원한 전경을 볼 수는 없지만 그 맛과 멋은 있는 듯 싶네요.

그리고 석굴암쉼터
잠시 내려가서 외관만 찍어보았습니다.
이렇게 둘러본 석굴암이었습니다.
관람료 6천원, 주차료 2천원
눈으로 담고와서 아쉬움이 있었던 석굴암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