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소개할 곳은 안양 동편마을에 있는 멘부쿠제면소입니다.
우동 맛집으로 소개할 만한 곳입니다.
도착했을때 건물내 주차는 할 수 없어서 근처 공영주차장에 차를 주차하였습니다.
그렇게 멀지 않아서
길가에 댈 수 없으면 종종 이용합니다.
지도첨부
멘부쿠제면소까지 지도에서 보아도 얼마 안걸리죠?
바로 들어와서 QR체크를 하고 자리에 앉았습니다.
테이블에 있는 메뉴판입니다.
단품과 정식이 있는데
첨 왔으므로 멘부쿠 정통우동 정식류를 주문하였습니다.
사실 부가케우동이나 자루우동을 먹고 싶었지만
날이 추워서 기침이 나올까바 따뜻한 우동으로 주문했네요.
실내를찍어보았습니다.
이외에 창가쪽에도 자리가 있는데 손님이 있어서 거긴 너무 직접적이어서 사진은 찍지 못했습니다.
테이블위에는 소스와 수저, 종이컵, 메뉴, 회원가입에 관한 것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좌측이 통에는 하얀 단무지? 같은게 들어있습니다.
제가 주문한 해물 우동 정식이 먼저 나왔습니다.
해물우동만 더 찍어보았습니다.
깔끔한 일본식 우동이고 푸짐해 보입니다.
자 식사를 시작하기 위해서 건더기를 잘 섞어서
속안에 있는 면을 집어서 한 컷 더 찍어보았습니다.
일단 면의 식감은
쫄김함과 독특한 이 곳만의 식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시판 면하고는 확실히 다른 그 무엇인가? 맛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국물도 깔끔합니다.
해물육수와 잘 어울려지고 2개정도 들어있는 새우가 정말 탱글탱글했습니다.
그리고 지인이 주무한 니꾸 우동 정식입니다.
우동만 한 컷 더 찍어보았습니다.
해물 우동과는 달리 그냥 깔끔해 보이는 육수에 고기가 있고 파만 송송 썰어있네요.
다른것은 모르겠고 그냥 국물이 궁금해서 한 숟가락 먹어보았습니다.
깔끔한 소고기전골의 그맛이었습니다.
같이 나온 튀김
바삭하니 곁들임 메뉴로 아주 좋아요.
유부인데 이건 좀 솔직히 단맛이 강합니다.
톡톡터지는 알밥같은 식감을 느끼게 해줍니다.
샐러드는 샐러드일뿐?
단품메뉴로 주문해본 돈까스입니다. ㅋㅋㅋ
그냥 우동만 먹기에는 양이 적어 보였습니다.
같이 나온 밥과 샐러드
이렇게 놓고 찍어보니
테이블이 가득찼습니다.
푸짐하게 먹을 수 있는 한상 차림이 되었네요.
돈까스를 먹기전에 찍어보았습니다.
고기가 상당히 부드럽고 겉은 바삭합니다.
돈까스 전문점과는 좀 다른 느낌이지만
여기만의 맛이 있습니다.
맛있게 식사를 하고 나오면서 찍어본 가게 외관의 모습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건물내 주차공간도 있지만 주차는 그리 쉽지 않았습니다.
여러번 이곳을 지나가면 먹을까? 말까? 하다가 이제서야 이렇게 후기를 올립니다.
안양 동편마을 우동 맛집
멘부쿠제면서
그 정성만큼의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맛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차편한 수원 오목천동 브런치 카페하일라이트 (0) | 2022.03.11 |
---|---|
호매실 탑동 무한리필 고기 맛집 더프라임하우스 (1) | 2022.03.06 |
안산 반월호수 베이커리카페 모더스브레드 (modus bread) (0) | 2022.02.21 |
강원도까지 갈 필요없는 안양 옹심이 맛집 감바우 옹심이 메밀칼국수 (1) | 2022.02.10 |
수원 고색동카페 인생사진 컷 오니리크 (0) | 2022.0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