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국사와 석굴암에 이어
경주 간김에 방문한 곳 바로 첨성대입니다.
성인이 된 이후 첨 방문한 첨성대라
낯설기까지 했네요.
주차는 첨성대 맞은편에 대릉원 주차장에 했습니다.
가는길에 보니 첨성대 근처로 노상 주차장이 보였네요.
주차를 하고 찍어본 모습
주차가 거의 만차가 되었네요.
관광지는 확실히 11시 이후가 되면 주차가 어려워지는것 같아요.
첨성대가 보이는 쪽으로 가면 보이는 것
세계유산 경주 역사 유적지구 라고 되어있네요.
첨성대도 매표해야해?
하는 생각이었는데 다행히 첨성대 매표가 아니였습니다.
아래 탈것에 대한 매표였습니다.
경주 첨성대
첨성대는 동양에서 만들어진 가장 오래된 천문 관측대이다.
이것을 보기 위해 이 곳에 왔네요.
귀중한 우리나라의 자산?
이렇게 둘러보고
전주로 떠나기 위해서 다시 주차장으로 갔습니다.
주차장 대릉원 주차장
여기도 매표를 해야 들어갈 수 있어서
그냥 혼자 여행이고 하다보니 굳이 들어갈 필요성을 못 느꼈네요.
편하게 드라이브삼아 둘러본 경주
그리고 그곳에서 만난 첨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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