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여행을 위해 아침일찍 출발하여 방문하게 된
바다가 보이는 휴게소 동해휴게소입니다.
전망대로 가는 사진입니다.
이곳에서 보면 바다가 한눈에 보입니다.
화장실에서도 바다가 보인다는 화장실뷰를 찍어보았습니다.
동해휴게소의 전경입니다.
전망대에서 바라본 바다와 주차시설 휴게시설들을 찍어보았습니다.
자 이제 다음 목적지인 도째비골스카이밸리로 떠나보도록하겠습니다.
주차는 묵호항 주차장에 해도되고
조금 더 가서 해도 되는데
초행이라 네비가 알려주는 묵호항에 주차를 했습니다.
그리고 찍어본 묵호항 수변공원의 사진입니다.
양쪽으로 수변 산책로가 되어있어서
산책할수도있습니다.
흠......시간이 없어서 스카이워크를 찾아봅니다.
주차한 주차장을 찍어보았습니다.
상당히 크죠?
무료주차입니다.
이길을 따라가면됩니다.
먼저 해랑전망대가 눈에 보입니다.
해랑전망대로 가는 길
그리고 우측은 그 밑에 있던 화장실입니다.
해랑전망대
그냥 수변위의 데크로 보시면 될 것 같아요.
바로 옆에 있는 도째비골스카이밸리입니다.
바로 이곳을 가기 위해서 오늘은 달려온것입니다.
저 뒤에 보이는 하늘위의 데크가 스카이워크에 해당하는 곳
스카이밸리로 올라가면서 있는 조형물과 안내도
여기서 무인 발매로 하시면됩니다.
가격은 어른 2천원이네요.
위에 묵호항쪽에는 매표소가 있습니다.
두곳에서 들어갈수가있어요.
표입니다.
QR코드를 손소독제 뒤에 있는 곳에 대면 문이 열려요.
그리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시면 됩니다.
엘리베이터 옆에 바로 자이언트 슬라이드가 있습니다.
그리고 위에 맞은편으로는 하늘위로 가는 자전거입니다.
중앙에 있는 슈퍼트리에 대한 설명도 있어요.
아까 돌아본 해랑전망대입니다.
도깨비불과 쌍가락지에 대한 조형물과 설명
이곳이 포토존이네요.
멋지죠?
하늘위에 떠있는 그리고 뒷배경이 바다
목호등대쪽으로 나와보았습니다.
다시 재입장이 가능하니 돌아보고 다시 올라왔던 곳으로 가도 되고 벽화마을을 따라 내려가도됩니다.
묵호등대쪽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묵호등대에요.
과장에 있는 조형물입니다.
이쪽으로 나가시면 주차장과 벽화마을이 연결된답니다.
묵호등대에 대한 설명이 있어요.
묵호등대 주차장입니다.
그리고 이어서 둘러볼 수 있는 논골담길인데
벽화마을은 이웃에게 피해를 준다는 느낌도 있고
오늘 일정도 맞지 않아서 더 둘러보지 못했습니다.
해랑전망대와 도째비골스카이워크
묵호항의 핫 플인것 같습니다.
참고로 바다는 이쪽으로 오니 색이 별로 안이뻐요.
강릉쪽 위로 가야 더 이뻐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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