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소개할 곳은 생선구이 맛집입니다.
북수원에서 검색을 하면 두곳이 있는데
한 곳은 이전에 포스팅한것을 참고 부탁드리빈다.
https://itshue.tistory.com/965
그중 한 곳인 풍어생선구이를 방문해보았습니다.
길가 안쪽에 있어서 들어가는 길을 놓치면 좀 해멜수도 있을꺼 같아요
브레이크시간이 끝나는 5시에 첫손님으로 방문하였습니다.
이어서 손님들이 한 테이블씩 들어서네요.
안쪽으로 안내받아서 앉아서 찍어본 메뉴와 가격입니다.
고등어구이와 이면수구이를 주문했습니다.
안에서 찍어본 실내의 모습입니다.
그냥 식당 그 자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테이블에 세팅되는 수저
주무한 생선구이 1마리씩 나왔네요.
특이점은 다른 곳은 살부분이 위쪽으로 올라가서 나오는데
여긴 껍질이 있는 쪽으로 나오네요.
정갈한 밑반찬도 찍어보았습니다.
이런 한상차람?
그리고 여기는 이렇게 돌솥밥으로 나옵니다.
솥밥을 놓고 뭐라 하셨는데....
알고보니 1분동안 뜸들인후 덮개를 치우라는 것이었습니다.
돌솥은 진리
그리고 따뜻한 물을 부어서 슝늉을 만들어 먹는것은 빠질수없는 짐심
그리고 같이 나온 미역국인데
술술 넘어가는 맛이 최고
생선구이를 먹기 위해서 뒤집어서 한 컷 더 찍어보았습니다.
맛있는 솥밥과 짜지 않은 구이
그리고 정갈한 밑반찬으로 한끼 식사 맛있게 하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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