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도 드라이브를 끝마치고 이제 집으로 가는 길에 들린 곳
블란서만두입니다.
이전에는 핑크점을 방문했었는데 여기가 본점입니다.
거리사 별로 차이가 없는 것 같아요.
https://itshue.tistory.com/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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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길가에 있어서 찾기 쉽습니다.
주차는 우측으로 들어가면 주차장이 있으니 거기에 주차하시고 편히 가시면 될 것 같아요.
바로 뒤쪽이 바다향기테마파크 주차장이 있는 곳이기도합니다.
블산서찐빵 메인 건물
포토존으로 생각하면 되는 곳?
내부의 모습입니다.
만두, 찐빵, 술빵이 있습니다.
여기서 주문하고 대기하시면 됩니다.
메뉴와 가격을 위해서 카운터를 더 찍어보았습니다.
옆에 키오스크에서 주문하면 되구요
뒤에서 바로 쪄주시기도합니다.
입구쪽에 있는 슬러시
집으로 포장해온 모습입니다.
비닐봉투와 맛보기 용이었기때문에 옥수수, 포도, 단호박찐빵 구성입니다.
그냥 특별하기 보다는 평범함이 뭍어있는 찐빵의 맛
블란서찐빵(블란서만두)의 방문 & 포장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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