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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대부도 드라이브 #2 구봉도 이쁜카페 빈솔트(VINSOLT)

식사를 끝마치고 검색하여 간 카페
구봉도 바로 시작점에 있는 곳에 위치하고 있네요.
블로그에서 이미 바다뷰라서 얼마나 이쁠까? 하고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건물입니다.
참 독특하게 생긴 건물의 외형입니다. 
바로 앞에 주차공간이 있어서 주차는 편히 할 수 있는데 
주말에 사람이 많이 오면 주차 공간이 작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들어가면서 찍어본 1층의 모습입니다. 
1층에 테이블은 없어 보였고 실외에 테이블과 주문대가 보였습니다.

카운터옆에는 이렇게 디저트가 준비되어있어서 음료와 함께 주문하시면 될 것 같아요.
중요한 메뉴와 가격은 찍지못했습니다. ㅎㅎ
그냥 이쁜 음료수를 추천 받아서 주문하고 사진을 찍기 위해서 저는 올라갔습니다.

1층의 모습과 1층 밖의 테라스?

2층입니다. 오~~ 탁 트인 바다가 보입니다.
테이블도 잘 보이고 커플이 있었네요.

3층 올라가는 계단

3층입니다.
저 위로 갈매기가 지나갑니다.
갬성 갬성이 마음으로 들어옵니다. 


바로 앞에 해변이 보여서 정말 시원하고
카페 주위로 갈매기들이 날아다니니 또 다른 힐링의 장소가 된것 같습니다.

그러나 날이 쌀쌀해서 밑으로 내려갔습니다.

1층 실외 테라스로 나와서 찍어보았습니다.
이쁜 음료
따뜻한 음료는 커피입니다.

음료를 인스타 갬성으로 찍어보려고 노력한 흔적이라고 보심 될 것 같아요.

 

1층 외부 테라스를 추가로 더 찍어보았습니다.
시원하니 정말 좋은 카페 분위기 & 뷰

바로 옆에 카페, 여기도 이뻐보이네요.
그리고 제가 맛있게 마셨던 음료 한 컷 추가 더

카페이름을 이렇게 해놓은게 
저는 개인적으로 이쁜 것 같아요.
상징같은 카페 이름 컷

이렇게 힐링을 할 수 있었던 구봉도카페 빈솔트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