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을 남기기 위해 다시 찾은 곳 월화원
포스팅한 것을 보니 2017, 2019년에 다녀오고 이번에 또 갔네요.
아침 9시 오픈이라 좀 일찍갔더니 시간이 남아서
효원공원을 돌고 입장하게 되었습니다.
주차는 도로가에 자리가 있어서 거기에 주차를 했습니다.
월화원입구
일찍 촬영을 위해 오신분들이 있었습니다.
월화원 이용안내문
그리고 입구쪽에 있는 관람객 준수사항
그냥 말이 필요없이 둘러보며
이국 정치를 느낄 수 있습니다.
사진으로 감상하시죠.
싱그러운 도심속의 자연
그리고 잘 정리된 중국식전통정원 월화원
뒤에 아파트나 고층 건물이 보이지 않았으면 정말 좋았을 곳이지만
이렇게라도 휴식의 공간이 될 수 있다는것에 감사합니다.
짧은 시간 촬영과 함께 둘러본 월화원이었습니다.
효원공원에 잘 조성되어있는 공룡모양의 전지 수목
가는길에 한 컷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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