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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강릉의 힐링 명소! 숨겨진 보석!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에서 만난 비현실적 절경

지난 주 금요일 날이 좋았던 새벽 드라이브 코스로 만난 곳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입니다.
일단 타 블로그를 검색하고 방문했는데 심곡항에서 출발하는게 멋져 보여서 심곡항으로 도착하였습니다. 

그냥 내비로 "심곡항" 찍으시면 되요. 
주소는 강원 강릉시 강동면 심곡리

📍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이란?

강원도 강릉의 대표적인 해안 트레킹 코스인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한반도에서 가장 오래된 해안단구(약 1억 5천만 년 전 형성) 위를 걸을 수 있는 특별한 길입니다. 푸른 동해와 웅장한 절벽이 어우러져, 마치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자랑합니다.

좌측이 주차장이고 무료입니다.
주차를 하고 나서 바다부채길쪽으로 가면 보이는 화장실
이곳이 마지막화장실? 이니 꼭 탐방하기전에 화장실은 들리시길 바랍니다. 

바다부채길 시내버스 안내
아무래도 심곡항에서 정동진까지 이어져있다보니
차를 여기에 주차하고 돌아올때는 버스를 이용하는게 낫기때문에 이렇게 안내가 되어있는 듯 해요
그런데 배차간격이 약 2시간 
헐~~~~
부채길 코스는 1시간거리라고 합니다. ㅎㅎ

🏞️ 왜 꼭 가봐야 할까?

천혜의 절경 – 동해바다와 해안 절벽이 만드는 아름다운 경관
SNS 핫플 – 인생샷 건지기 좋은 감성 가득한 포인트
걷기 좋은 코스 – 2.86km의 트레킹 코스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음
역사적인 가치 – 한반도 지질 역사 속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 장소

유료입니다. 
갈까 말까? 고민을 하게 만들었지만
원래 드라이브의 목적지가 이 곳이었기때문에 과감히 가봅니다. 

개인 일반 5,000원입니다. 
성인 2명 10,000원 
그런데 강릉시민이거나 교류도시 시민은 할인을 받을 수 있어요. 
교류도시는 서울 강서구, 서처구, 대전서구, 대구북구, 경기도 부천시, 파주시, 경북 안동시, 부산 해운대구, 충남 보령시입니다. 
이에 해당할경우 성인은 3,000원입니다. 

일단 교류 도시가 아니라서 그냥 액면가대로 5,000원 카드결제하고 올라갔습니다.

이제 그냥 사진으로 감상하시죠 ^^

먼저 올라가면 이렇게 전망대처럼 되어있습니다.
요즘 이게 유행인가 봅니다.
수변 산책로도 많아지고 이렇게 전망대처럼 되어있는 곳도 많아지네요. 

포토존
아침 공기의 상쾌함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뷰가 참 멋있어요. ^^

이렇게 깍아지는 절벽옆으로 탐방로? 산책로가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좀 고소공포증 비스무리한게 있습니다.
나무 데크면 괜찮은데.....
보시다시피 아래가 다 보입니다.
무섭습니다. ㅠㅠ

돈만 안냈다면 그냥 유턴 하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입장료의 아까움으로 계속 갈때까지 가보았습니다. 
또한 저렇게 철제로 되어있기때문에 운둥화 바닥에 따라 좀 걸릴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풍경은 정말 멋있어요.
T라서 F인척 하기에 정말 좋은 곳입니다.

뒤돌아 보니 이렇게 걸어왔네요. 
산책코스지만 맘 편히 못온 ㅠㅠ
바람과 하늘과 바다가 너무 아름답습니다. 

중간 중간에 나무데크가있습니다.
오~~ 좋다 
감사합니다. 

1차 휴식 데크에 
윤슬 카페에 대한 광고
그리고 바다

그냥 아무 생각없이 걸어봅니다. 

 

저기 우측에 보이는게 부채바위입니다.

2차 휴식의 장소

부채바위의 전설을 찍어보았습니다. 

📜 정동심곡 바다부채길 ‘부채바위’의 전설 🌊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따라 걷다 보면 독특한 모양의 바위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 바위는 마치 부채를 펼쳐 놓은 듯한 모습이라 ‘부채바위’ 라고 불리는데, 이 바위에는 흥미로운 전설이 전해집니다.

오래전, 이곳에는 용왕의 딸이 살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푸른 바다를 가로지르며 인간 세상을 동경했지만, 용왕은 이를 반대하며 바닷속 깊이 그녀를 가두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용왕의 딸은 인간 세상으로 올라갈 기회를 얻게 되었고, 강릉의 아름다운 해변에 도착했습니다. 그녀는 바닷가를 따라 걷다가 한 선비를 만나게 되었는데, 두 사람은 서로에게 깊은 마음을 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용왕은 딸이 인간과 사랑에 빠진 것을 알고 크게 노했습니다. 격노한 용왕은 그녀를 다시 바닷속으로 끌고 가려 했고, 이에 선비는 그녀를 지키기 위해 끝까지 맞섰습니다.

그러나 결국 용왕의 힘을 이길 수 없었고, 그녀는 거대한 물살과 함께 바닷속으로 사라졌습니다. 그 순간, 그녀가 가지고 있던 부채가 하늘로 날아올라 바닷가 절벽 위에 떨어졌고, 그 부채가 돌이 되어 지금의 ‘부채바위’가 되었다고 전해집니다.

그 후, 바닷길을 따라 걷다 보면 바다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마치 용왕의 딸이 남긴 한숨처럼 들린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해설을 옮기면 위와 같습니다.

바로 이곳이 부채바위입니다.

공사중으로 막아놓았습니다. 
이럴꺼면........ 할인을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 ㅎㅎ

이정표입니다.
정동항, 심곡항, 전망대
여기서 둘러보니 이제 더~~ 특이사항이 없을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심곡항으로 다시 턴하기로 했습니다. 

가기전에 윤슬카페가 보이고
우측으로 계속 가면 정동진입니다.

가면서 찍어본 부채바위

아까 못찍었던 1차 데크

다시 돌아온 심곡항입니다. 
이 곳 풍경도 정말 아름답습니다. 

입구에 있는 안전모입니다.
안전모는 아마 떨어지는 돌때문에 놓은 것 같았는데
안전모를 쓰고 가신분들은 한분도 못보았네요.

마실버스? 시간표입니다. 
정동해변과 심곡항에서 출발 시간이 있습니다.
참고 하세요. 

이렇게 심곡항의 부채길 시작점을 뒤로하고
이제 궁금해 하실분들을 위해
정동진으로도 가보았습니다.

정동진 해변에 주차를 하고 크루즈호텔이 보이는 쪽으로 쭉 걸어가시면됩니다.

그럼 이렇게 매표소를 만날 수 있어요.
정동해변쪽에서 출발하는 입구입니다.

여긴 초반부터 완만해보입니다.
그러나 심곡항보다는 아름답지는 않았습니다.

이렇게 쭉~~~~ 이어지나봅니다.

마지막으로 탐방로 코스 안내도를 찍어보았습니다. 
3키로 이고 편도 60분 소요로 되어있습니다. 

📝 총평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한국에서 쉽게 볼 수 없는 특별한 해안길로, 자연을 온전히 느끼며 힐링할 수 있는 곳입니다. 강릉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꼭 들러야 할 필수 코스로 추천합니다!

📸 여행 TIP:

  • 아침 일찍 가면 한적한 분위기에서 여유롭게 걷기 가능!
  • 날씨 좋은 날에는 파란 바다와 하늘이 어우러져 최고의 뷰를 선사함!
  • 근처 정동진, 안목커피거리 등과 함께 방문하면 여행 루트 완성!

🌊 파도 소리를 들으며 걷고 싶다면?
🚗 이번 여행,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에서 시작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