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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드라이브코스로좋은 대부도 티라이트전망대 (달전망대)

날씨 좋은날~~

대부도쪽으로 가다보면 있는 티라이트 전망대

달전망대로도 불리는 곳이있다


드라이브코스로도 정말 좋은 곳이다. 

시화나래 휴게소이다.

작은 공원으로 조성되어있어서 가족끼리 와서 쉬었다 가기 좋은곳이다. 


시원스럽게~~ 바라볼 수 있는 바다.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벤치

그리고 갖가지 조형물들이 있다. 


아기자기 하게 잘 조성되어 있는 편이었다. 


이곳은 갈매기들이 많아서~

새우깡을 준비해오시면 

새우깡을 받아 먹는 갈매기들을 직접 볼 수 있습니다.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갈매기들~~~

사람들을 무서워하지 않아요 ^^

저게 바로 티라이트전망대인 달전망대입니다.

와~~~ 높다!! 높아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 줄이~ 길게 있네요

한 30분정도 기다려야 할 듯 합니다. 


밑에서 보니 더욱 높네요. 

티라이트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와우!! 끝까지 보이겠네요. 

도로의 모습과 주차장

이렇게 한쪽으로 가다보면

티라이트의 포인트~~

유리데크가 나옵니다. 

유리데크가 뭐냐고요?

바닥이 유리로 되어있어요.

무서워요 ㅠㅠ

허걱!!

보이시나요?

저 아래가~~~~


우왕

1층의 모습이.............

너무 멀어요 ㅎㅎ

단단한 유리데크지만

왠지 지날때마다 살 떨렸습니다.


긴장감이 있는 달전망대

그리고 드라이브코스로 좋은 대부도 가는길

티라이트전망대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