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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9월의 애슐리 갈릭에서 바비큐까지 마성의 갈릭 레시피 수원 망포점방문

아이들이 좋아하는 애슐리, 아점으로 찾게 된 곳 수원 망포점입니다.

수원에 자주가는 곳은 NC터미널점인데 그곳하고는 다른 분위기의 애슐리W망포점입니다.

분위기면에서는 더욱 고급스러운 느낌이 드는 이유입니다. 

애슐리의 경우 시즌 메뉴를 빼고는 거의 비슷하기때문에 사진은 찍지 않았습니다. 

그냥 중앙에 있는 실내의 한장정도 찍어 올려봅니다. 

저번에 8월 초에 다녀오고 1달만에 가보는 곳이라 특별히 달라진것은 없다고 보여집니다.

그러나 9월 5일부터 갈릭 바비큐가 시작되었습니다. 

망포점에 오니 이렇게 라이브 누들을 주문하는 곳이 있었습니다.

이곳만 적용된것인지? 전 지점이 다 적용된것인지 알수는 없었지만 이렇게 다른 곳과 따라가는 애슐리가 참 좋아보이네요.

이전에 가서도 피자가 3개에서 5개로 늘어나서 아이들이 더 좋아했었는데 이렇게 또 늘어났습니다.

그런데 맛은 솔직히 별로 였습니다. ㅠㅠ


그리고 갈릭 메뉴들과 함께 선보이는 명란마요덮밥입니다. 

배가 불러서 먹어보지는 않았지만 사진은 한컷 남겨봅니다. 

어제가 생일이라서 기념일 쿠폰으로 주문한 스테이크입니다. 

애슐리의 스테이크는 저렴한 맛으로 먹는 것이기때문에 그리 큰 기대는 하지 않았습니다. 


아이들에게 인기많은 애슐리 나들이.

태풍의 피해가 없으셨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