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육수용으로 사용하던 멸치가루가 떨어졌다.
간편하게 깐멸치가 있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남해안산으로 1kg의 양입니다.
고바멸치인줄 알고 주문했느데 그것보다는 더 큰 사이즈 였습니다.
이미 머리와 내장손질이 되어있어서 간편하게 할 수 있겠네요.
후라이팬에 넣고 볶아주시면됩니다. 그러면 더욱더 육수용으로 좋게 되겠지요.
볶고 난후의 찌거들입니다.
그리고 믹서기에 넣고 갈아줍니다. 그런데 양을 많이 했더니 갈기가 힘드네요. 조금씩 넣으니 쉽게 갈리기도 했습니다.
이건 몇번 간 후에 찍은 사진입니다.
그리고 갈린 멸치가루의 모습입니다. 완전히 분말형태는 아니지만 적당히 육수용으로는 잘 갈렸습니다.
멸치를 까지 않고 작업을 했는데도 거짐 1시간이나 걸린 듯 싶네요
멸치가루 육수용으로 만든 1kg의 양입니다.
1년은 충분하게 사용할 수 있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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