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다이소에서 라티를 구매한 기억이 있어서 이번에 구매하게된 오티입니다.
라티도 좀 비슷하지만 뭔가 아쉬운 맛이었는데
이번에 구매한 오티는 정말 오뎅국 맛이 날까? 궁금하네요.
앞 박스포장의 모습입니다. 5개가 들어있습니다.
가격은2,000원입니다. 내속을 부탁해~ 오뎅 티백 시원한맛이라고 되어있네요.
가을이후 겨울까지 맛만 괜찮다면 정말 좋은차로써의 느낌도 들 것 같습니다.
옆면에는오티가 필요할때와 오티를 즐기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냥 간단합니다. 뜨거운 물에 1분정도 티백을 넣고 있음 됩니다.
개별 포장된 오티의 모습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한 티백씩 되어있습니다.
컵에 넣고 뜨거운 물을 부어줍니다.
그리고 1분 후쯤 맛을 봅니다.
시원한 오뎅이나 어묵 맛은 아닙니다.
그냥 멸치국물 맛입니다. 멸치다시 물이라고 해야하나?
맛이 그렇습니다.
멸치 국물을 좋아하신다면 괜찮다고 생각이듭니다.
저기에 청양고추나 후추를 처 먹는다면 어떨까? 생각이 드네요.
향긋한 멸치의 스멜을 느낄수 있는 오티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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