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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안양동편마을 맛집] 비스트로 인 뉴욕 스테이크 앤 파스타

이번에 방문한 곳은 안양 동편마을에서 스테이크 집으로 유명한 곳인 비스트로 인 뉴욕입니다.
동편마을에서 스테이크로 검색하면 이전에 방문한 와이엠스스테이크하우스와 이곳이네요. 
일층에 위치에 있어서 그냥 지나가다 볼 수 있기도 하고 분위기 있어보이기도 한 곳입니다. 

주차의 경우에는 그냥 도로가에 대야하기 때문에 그점은 불편함 감이 있어요. 

건물 1층의 외관의 모습입니다. BISTRO IN NEWYORK 

내부의 모습입니다. 그냥 모던한 인테리어입니다. 
입구쪽에 앉아서 찍어보았습니다. 
금요일 저녁시간에 방문했는데 사람들이 어느정도는 있었네요.
코로나로 인하여 방문자기록에 적고 편한 자리에 앉았습니다. 

메뉴판을 찍어보았습니다.
런치, 디너로 나눠있었고 가격은 중간 가격정도라고 생각이듭니다. 

테이블을 한번 더 찍어보았습니다.
사진이 잘 나올 것 같은 분위기입니다. 확실히 인스타용으로 좋은 음식점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픈 4주년 기념으로 안내가 있어서 같이 찍어보았네요. 

스테이크를 주문하고 심심하기도 해서 그냥 앞에 있는 초와 벽쪽에 있는 와인병을 찍어보았습니다. 
분위기 있으려나? ㅎㅎ

그리고 식전빵이 나왔습니다. 
같이 나온 버터에 발라 드시면 될 것 같아요. 

같이 나온 스프입니다. 빵보다는 스프가 더 낫네요. 

그리고 샐러드입니다. 2인분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네요. 

전체적으로 찍어본 식전 메뉴입니다. 
폰에서는 화이트 배경이라서 이쁘게 나왔는데 올리고 나니 흠 화벨이 맞지 않네요. 

그리고 드뎌 나온 메인 허브갈릭 스테이크입니다.
혹시 몰라서 안심으로 주문하였습니다. 
로제에 가까운 색의 스테이크 소스가 위에 뿌려져있습니다.

한덩이의 안심이 아니라 텐더 같은 느김으로 2조각인가? 3조각인가로 나왔네요. 
주문시 미디엄으로 주문하여 사진과 같이 안쪽은 익지 않은 모습입니다.

안심이라 식감은 부드럽고 소스와 잘 어울려져 잡내는 나지 않았습니다. 
시판하는 스테이크 소스와는 다른 독특한 소스
같이 나온 피클과 같이 드세요. 

이 곳 만의 독특한 맛이 있었던 비스트로인뉴욕
연인이나 가족끼리 방문해도 좋을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