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개해수욕장에 도착한 시간이 딱 점심시간에 걸려있었다.
아침을 먹지 않고 그냥 간식만 먹은 상태여서 군것질하고 맛집으로 갈까? 하다가
그냥 하나개해수욕장안에서 해결하게 되었네요.
식사할곳은 5곳 정도 있었으며 그중 호남횟집으로 향했습니다.
좌측사진은 주차장에서 바로 들어오는 곳.
나가는길에서 첫번째 꺽어진 주차장이 저곳이었네요.
우측사진은 해변가에서 올때 보이는 정면의 가게 모습입니다.
홀 내부의 모습입니다. 반대쪽에 이정도 규모로 더 있어요.
메뉴와 가격입니다.
그냥 간단히 먹기 위해서 해물칼국수를 주문했습니다.
먼저 나온 반찬입니다. 그냥 soso
그리고 나온 해물칼국수입니다. 4인의 양입니다.
다른곳에서 끓여서 이렇게 담아서 나오네요.
양은 ㅡㅡ; 좀 적었습니다.
맛도 시원하고 칼칼한 해물의 맛은 좀 아니었네요.
그냥 가볍게 떼우는 한끼 정도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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