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저녁시간에 방문한 집근처 고기집입니다.
출퇴근때 본 곳이라서 그냥 가볍게 방문해 보았습니다.
바로 고기굽는 혀누네
돼지갈비가 주종목인듯 ^^
도로가에 있어서 쉽게 찾으실 수 있을꺼에요.
그리고 뒷편으로는 넉넉한 주차장이 있습니다. 주차 걱정은 안하셔도 될 듯 합니다.
차를 주차하고 가게안으로 들어가보았습니다.
먼저 테이블 위에 있는 메뉴와 가격을 한 컷 찍어보았습니다.
점심때오면 수제양념돼지갈비정식이 좋을 듯 합니다. ^^
저녁시간이라서 수제양념돼지갈비로 4인분 주문했습니다.
거의 이곳 방문하는분들이 이 메뉴를 선택 하는 듯 싶어요.
이미 많은 분들이 있어서 사진 찍기 좀 그랬지만
찍고 모자이크 해서 올립니다. ^^
얼른 모자이크 기능이 되살아 나기를 ....
내부는 사진에서 보는 것과 같이 깔끔하게 되어있었습니다.
편하게 식사할 수 있는 분위기 ^^
셀프바입니다.
필요한 반찬을 더 가져다 드실 수 있어요.
돼지갈비 4인분이 나왔습니다.
흠 양은 그리 많이 보이지 않네요 ㅠㅠ
양쪽에 기본 찬이 세팅이 되었습니다.
양념게장이 나왔는데 맛있네요. ㅎㅎ
샐러드와 물김치 모두 괜찮았습니다.
양파는 1인당, 쌈장과 마늘은 2인에 1조씩 사진과 같이 나왔습니다.
둘째가 주문한 물냉면입니다. ^^
드디어 숯불이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갈비를 올렸습니다.
타지 않게 잘 뒤집어주고 잘라주었습니다.
달콤한 맛이 잘 어울려져있어서 맛있었네요.
두번째 고기를 올릴때 주문한 된장찌개입니다. 가격이 1000원이라 부담없는 후식
가게 된장맛에 끝으로 갈수록 짠맛이 좀 올라왔습니다.
고기를 좋아하시는분이라면 흠 좀 많은 양을 주문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만큼 고기 식감과 달콤함이 잘 되어있는 양념의 수제갈비였습니다.
나오면서 찍어본 입구쪽 후식 코너
커피와 아이스크림이 있으니 드시고 싶은 분은 드시면 될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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