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콤한 쭈꾸미 맛집으로 예전부터 유명한 곳
한참 쭈꾸미 세트가 유행 했던 시절도 이제는 가고 있는데도 여전히 영업이 잘 되고 있는 곳을 소개합니다.
산촌신쭈꾸미입니다.
앞에 신자가 들어간듯하네요. 제가 방문했을때만에도 산촌쭈꾸미였는데
요즘 검색을 하니 산촌신쭈꾸미로 나옵니다.
평일 점심시간을 이용해 다녀온거라서 바쁘게 다녀오고 사람이 많다보니
외부 전경은 사진을 찍지 못하였습니다.
평일 점심시간이지만 큰도로 입구부터 차가 대기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웨이팅이 있는 곳이라고 생각하시면됩니다.
올라가는 길부터 안내원들이 안내해주시고 주차는 2곳에서 하실 수 있어요.
나름 순환이 빠르므로 기다리고 있으면 불러줍니다.
기본적으로 사람들이 많기때문에 세팅은 되어있고 나가면 또 세팅하고 바쁨바쁨입니다.
자리에 앉아서 주문하면 주로 세트메뉴를 주문하므로 바로바로 전이 나옵니다.
이어서 샐러드도 나오고
시원한 묵사발도 같이 나옵니다.
이렇게 나오는 것들을 먹다보면 이집의 본메뉴인 쭈꾸미 볶음이 나옵니다.
불맛의 매콤한 쭈꾸미가 나옵니다.
양은 적당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매콤한 쭈꾸미를 그냥 드셔도 좋지만 이렇게 콩나물과 같이 넣어서 비벼서 한입 크게 뜨면
정말 맛있게 먹을 수 있지요.
같이 묵사발이랑 먹으면 최고입니다.
그리고 식사후 입구에 산촌베네가 있습니다.
식사 영수증을 보여주시면 무료로 음료를 주문하여 드실 수 있습니다.
아직까지 변함없이 맛집으로 유지하고 있는 광명 산촌신쭈꾸미집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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