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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파주가볼만한곳] 마장호수출렁다리 및 마장호수주차팁 & 유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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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악산의 출렁다리에 이어 바로 찾아간곳이 바로 마장호수의 출렁다리입니다.

일단 검색을 해보시면 주차장1,2 가 가장 가깝다고 하여 내비 검색을 하여 찾아갔는데, 공사중이다보니 주차장 1,2에 들어가는곳을 찾이 못하여 

제3주차장에 주차를 하였습니다. 그냥 가다보면 다음에 만나는게 제3주차장이었습니다. 

아마 이렇게 무인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새 단장 중이었던것 같습니다.

제 3주차장의 모습입니다. 흙주차장 그대로입니다.

나오면서 찍어본 주차장요금 및 이용안내입니다. 

그리고 보게된 주차장 유료화 안내문, 이전까지는 공영주차장은 무료였는데 보시는바와 같이 8월 20일부터는 유료운영을 한다고합니다.

제 3주차장 밑으로 보이는게 감악산 캠핑지인것 같았습니다. 아무래도 여름에는 더울 것 같습니다. 

그렇게 바로 옆으로 내려오면 보이는 마장호수 관리사무소입니다. 

마장호수를 찍어보았습니다. 출렁다리는 이쪽이 아니라 반대쪽에 있습니다. 

이곳이 제1주차장? 아니면 제2주차장?

위의 주차장을 지나쳐 올라가면 전망대 겸 카페가 보입니다. 바로 그곳이 출렁다리가 있는 곳입니다.

연인끼리나 여유가 되시면 이곳에서 차한잔 하셔도 좋을 것 같네요. 

마장호수의 흔들다리 이용시간과 이용시 유의사항이 있습니다.

바로 마장호수의 출렁다리입니다. 

중앙에서 찍오본 모습입니다. 

이렇게 흔들다리 중앙으로 아래를 보면 까악~~~~~~

그리고 흔들다리 중앙에 가면 한쪽이 더 유리로 되어있습니다. 흐려서 잘안보인다고 하나 흠. 더 짜릿해지는 느낌이 드네요. 

반대편에서 바라보는 출렁다리 흔들다리의 모습입니다. 

다시 돌아가도 되지만 둘레길처럼 된 마장호수 주변으로 돌아서 가도 됩니다. 

아래로 내려가서 올려다본 마장호수 출렁다리의 모습입니다. 

나오면서 카페를 한번 더 찍었습니다. 그리고 교황방이라고 불리우는 마늘빵도 팔고 있었습니다. 


가볍게 산책하듯 다녀올 수 있는 파주의 마장호수 출렁다리, 마장호수 흔들다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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