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소개할 곳은 칠보산 등산후에 방문할 수 있는 보리밥집입니다.
타 블로그에서 정보를 알게 되어
오늘 방문하게 되었네요.
네비를 찍고 갔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메밀정원 바로 전에 있는 위치네요
운전하다가 대로변에 있는데 눈에 띄지 않아서
지나쳤습니다.
그리고 다시 백해서 방문하였습니다.
도로가에 있는 퓨전장수보리밥부페
내부의 모습입니다.
가운데 음식이 있고
양 사이드로 테이블이 있습니다.
주망은 입구 끝쪽에 있습니다.
일반,청소년: 9,900원
어린이: 5,000원입니다.
내부 테이블의 모습입니다.
기본보리밥에 들어가는 나물들입니다.
그리고 왼쪽의 가열되고 있는것들은 호박죽, 돈까스, 미역국이었고
끝에는 잔치국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디저트로 준비되어있는 음식입니다.
음식 테이블 밑에 있는 그릇을 이용하여 보리밥이나 쌀밥을 선택해서
드시면됩니다.
초기 세팅으로 볼 수 있는 계란입니다.
1인 1개
그리고 청국장인지? 된장국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ㅎㅎ
이렇게 그릇에 담아오는 순간 위에서 설명한
계란과 찌개가 나와있습니다.
계란을 넣고 맛있게 비벼봅니다.
추가로 가져온 잔치국수입니다.
육수 맛을 보지 않고 양념장을 조금 넣었는데 짜네요.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음식 전체적으로 맛있습니다.
다만 가격적인 매리트에 대해서는 좀 생각이 필요할 듯 합니다.
식사를 마친 후 그릇 반납까지 셀프인것은 거의 1만원대에 한식 뷔페보다 떨어지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주차장의 모습입니다.
넉넉했습니다.
주말 낮시간에는 힘들 수도 있겠지만 제가 방문한 시간대에는 괜찮았어요.
주차공간을 같이 공유하고 있는 포커스나우 카페입니다.
깔끔한 이미지의 카페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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