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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안양 평촌역 초밥맛집 점심으로가본 스시웨이

이번에 소개할 곳은 초밥집입니다. 
벌써 한 4번정도는 갔다왔는데 이제야 포스팅을 하네요.

재방문율이 있을 만큼 가격과 맛이 괜찮습니다. 
스시웨이

평촌역에서 나오면 바로 보이는 곳에 위치합니다.

건물의 2층입니다.
점심도 예약을 받습니다. 
창가쪽 자리가 넉넉하니 좋아서 이번에는 예약을 했습니다. 
11시쯤 예약하고 12시이전에 가면 되요. 

메뉴와 가격입니다. 

런치코스보다는 주로 진심코스를 먹었기때문에 오늘도 진심코스로 주문해봅니다. 

자리에 앉아서 찍어본 내부의 테이블입니다. 
들어오는 입구 좌측으로 주방이 있습니다. 사진의 우측

기본으로 세팅된 테이블의 모습
4인의 테이블

락교를 제외한 장국과 샐러드? 가 먼저 주문전에 서빙이됩니다.

오늘은 서비스라고 이것을 주시네요. 

먼저 나온 메인 초밥 1
생선류의 초밥이 이렇게 나옵니다. 
제가 이집을 좋아하는 이유는 보시는것과 같이 회의 꼬리가 길어요. 
그만큼 회가 많이 들어가서 좋아합니다. 

초밥2 고기고기합니다. ㅎㅎ

감자고로께와 새우튀김

여름이라서 소바가 나옵니다.
겨울에는 우동으로 나옵니다.

후식음료로 매실과 단호박을 선택할 수 있는데
이건 단호박입니다.
타락죽과 같은 맛이라서 이것을 추천드려요.

나오면서 찍어본 내부 사진 추가입니다.
저 창가쪽에 저희가 앉았었네요.

이렇게 눈도 즐겁고 입도 즐겁고 하다보니 
식사를 다 맞치고 
점심시간도 다가네요.

직장인의 고퀄 점심
스시웨이 방문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