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저녁식사로 뭐를 할까? 하다가 생각해낸 옹심이
그냥 가까운 곳으로 다시 가기로 하고 방문을 했네요.
주차는 따로 주차장이 없는 관계로 길가에 해야합니다.
다행히 바로 가게 앞에 자리가 하나 나서 거기에 주차를 했습니다.
https://itshue.tistory.com/1006
1년전에 포스팅했네요.
그 이후에 다시 와본 이곳?
기본 찬입니다.
딱 메밀칼국수와 먹기 좋은 조합
그리고 보리밥이 나오는데.....
오늘은 메뉴 하나를 더 주문해서 패스했습니다.
작년에 이어 가격의 변화가 있는지 확인용으로 메뉴와 가격을 주문했습니다.
여기에는 없는 메뉴인 메밀비빔막국수를 추가로 주문했습니다.
오늘 사이드로 주문한 비빔막국수
양은 적어보였는데 먹고나니 포만감이 몰려오네요. 1/2로 나눠먹음 ㅎㅎ
그냥 일반적인 비빔국수의 맛에 메밀의 식감이었습니다.
그리고 옹심이메밀칼국수
여전히 그 맛을 유지하고 있네요.
근처 옹심이 맛집 3군데를 다 돌아보았지만 흠.... 거의 비슷비슷한 느낌
식감이 있는 옹심이와 부드러운면의 메밀칼국수
맛있게 먹은 저녁식사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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