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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서수원맛집] 스시 · 롤 & 샐러드바 쿠우쿠우 서수원점

스시 · 롤 & 샐러드바

인 쿠우쿠우 서수원점으로 오전 일찍 방문하였습니다.
아무래도 주말이고 하니 사람들이 많을 것 같아서 아점으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쿠우쿠우는 매일 아침 공급되는 신선한 양질의 재료로 다채로운 메뉴를 제공한다고합니다. 
쿠우쿠우는 안산점 서수원점을 주로 이용 하였는데 이번에 포스팅 하게 되었습니다.
안산보다는 서수원점이 개인적으로는 좀더 편한면이 있었습니다. 

이번 테마가 화이트 & 갈릭인것같습니다. 저 치킨이 맛있다고 하네요. 


일찍 도착하여서 매장사진을 찍일 수 있었습니다.

자리는 이렇게 빼곡하고 깔끔하게 되어있습니다. 한편에 놀이터도 있지만 초등이하용입니다. 


쿠우쿠우는 같은 가격대의 뷔페치고는 상당히 많은 메뉴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나날이 좀 더 좋아지는 듯한 느낌도 들어요. 

지점에 따라 스시메이진보다 낫기도 하고 아니기도합니다. 

둘러보면서 아래 사진들을 찍었습니다. 보이지 않는 메뉴들이 더 있다고 생각해주시면되요. 

그냥 사진으로 둘러보시죠. 


이렇게 여러 메뉴들이 손님들의 손길을 기다립니다. 

취향에 따라 좋아하는 기호에 따라 잘 골라 드시면됩니다. 

오늘 아이들이 소불고기와 치킨이 상당히 맛있다고 하네요. 


제가 좋아하는 초밥류로 해서 하나 하나 맛보기용으로 가져온 사진입니다.

좋아한다고 무작정 많이 가져왔다가 맛이 없을경우 낭패를 볼 수 있으니까요.


이건 구색 갖추기위해서 준비했는데 새우가 맛있었습니다. 


연어와 문어숙회류인데 문어숙회는 좀 별로였고 연어의 경우 저리 먹으니 소스맛으로 괜찮았습니다. 


메밀국수입니다. 


그리고 우리 아이들이 계속 리필해 먹었던 우동

우동이 맛있었다고 하네요. 


간단히 먹기 좋게 놓여있는 회덮밥입니다. 

쌀국수가 있어서 가져왔네요. 나름 나쁘지는 않았지만 그렇다고 그렇게 맛있다기 보기도 어려운 메뉴였습니다. 


디저트로 준비한 것들입니다. 


그냥 스프를 한번 먹어보고싶어서 가기전에 살포시 떠왔습니다. 


아이스크림입니다. 커피랑 섞어 먹으려고했는데 그냥 아이스크림만 먹게 되었네요. 


나가기전 마지막으로 마신 카페라떼입니다. 

달달하네요. 


다양한 메뉴가 있고 맛도 기본은 하는 쿠우쿠우 서수원점.

평일 저녁이나 주말에는 사람이 있다보니 식사 이용 시간을 엄수하네요. 

1시간30분으로 제한되며, 한 20분전에 직원이 와서 알려주었습니다. 

가족과의 식사자리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