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스프레소 시티즈앤밀크 개봉기 - Nespresso citiz

요즘 집에서도 홈카페 만들기에 열중중이고 회사에서도 커피맛을 올리기 위해서 노력중입니다. 

이번에 회사에서 지원용으로 주문한 네스프레소 시티즈입니다. 

이렇게 포장되어왔습니다. 그냥 무심코 포장을 뜯었다가 아 포스팅 해야지 하는 욕구가 다시 일어서

포장상태만 한 컷 찍어 올립니다. 

이렇게 각 부품을 조립하면 시티즈가 됩니다. 뭐 물받침대 물통만 조립하면 되요.

화이트지만 약간 크림색을 띄고 코팅도 잘 되어 있어서 정말 보기 이뻐요.

고급스러워요. 

이건 서비스로 들어있는 캡슐입니다. 색마다 맛이 달라요. 

배송되어온 구성품 내용입니다. 

회사로비에 설치해놓은 모습입니다. 

옆에 에스프레소 머신이 있지만 추가로 놓아보았습니다. 

옆으로도 한장 찍어보고 여튼 고급스러워요.

이곳을 열어 캡슐을 집어 넣으면됩니다. 그리고 닫으면 밀려서 밀착이 되는 것 같아요. 

컵받침은 위아래로 되어 있어서 위 사진과 같이 접었다가 폈다가를 할 수 있어요. 그래서 컵사이즈와 롱고 사이즈로 조절이 가능하답니다. 

웰컴패키지로 베스트셀러 캡슐과 무료 제공 케이스 큐브를 신청해서 받았습니다. 

저렇게 보관할 수 있어요. 

역시 웰컴패키지로 베스트셀러 캡슐과 무료 제공된 케이스를 신청해서 받았습니다.

이게 커피 종류 표시와 맛이 되어있고 더 고급스럽게 보이긴 하네요. 

전체적으로 저렇게 크리미하게 커피가 내려집니다.

먹고나면 이렇게 중간에 있는 부분을 빼면 캡슐이 나와요.

저렇게 구명뚫린 곳으로 추출이 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밀어주고 빠지고 하는 듯합니다. 

캡슐통을 제거했을때 본체 내부의 모습입니다. 

이게 같이 들어있는 에어로치입니다. 

우유 거품기인거죠. 아직 사용을 못해보아서 사용기를 말씀 못드리겠네요. 

이것이 거품을 내는 부속입니다. 

이렇게 설치를 하고 우유를 넣고 작동시키면 우유거품이 잘 나오겠죠?

시간내서 한번 마셔바야겠네요. 

시티즈앤밀크의 풀샷!

저는 커피를 진하게 마시는 편이 아니라서 3개정도 캡슐을 마셔보았는데 따뜻한 물에는 전체적으로 쓴맛이 강하네요.

오늘은 첨으로 아이스로 마셨는데 역시 아이스는 맛있습니다.

참고 부탁드리며 개봉기를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