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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영종도와 무의도에서 만나는 소나무식당(선영이네) 생선구이 맛집

영종도에서 무의도로 넘어가기 전에 있는 소나무식당(선영이네)를 소개합니다.
무의도를 돌아보고 점심으로 픽하여 방문하게 된 곳입니다.
블로그상에 가성비도 있어보이고 맛도 있어보여서 달려간곳 거리상으로도 딱 좋은 곳에 위치하네요. 

외관의 모습입니다. 

그리고 바로 옆에 있는 주차장입니다. 또 할리스랑 같이 사용하는 주차장도 있었어요. 
할리스도 바다뷰라서 괜찮아 보였습니다. 

내부의 모습이었고 제가 식사했던 외부의 모습도 한 컷 찍었습니다.
해변가를 바라보며 식사를 할 수 있어서 더욱 좋은 느낌이었네요. 

바람이 너무도 시원했습니다.
생선구이모듬으로 주문하였습니다.

먼저 상이 차려지고 식기가 같이 나왔습니다. 정갈한 반찬입니다. 

그리고 2인분의 솥밥이 나왔습니다. 역시 밥맛은 보장이 되겠네요. 

그리고 서비스로 같이 나오는 조개탕입니다. 와우~ 

그리고 드디어 나온 메인음식 생선구이 모듭입니다.

이 곳의 생선구이는 모두 말린 것을 사용하여 촉촉한 맛은 없지만 또 바삭하면서 느끼는 새로운 맛이 있습니다. 

푸짐한 한상과 바다바람을 맞으며 힐링하는 느낌의 식사
입안이 즐거웠던 가성비, 가심비 좋았던 소나무식당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