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산동에서 식사를 하고 저번에 봐둔 커피볶는집 히왓리커피로 갔습니다.
앞에 사진과 같이 주차할 공간은 대략 3~4대정도 주차할 공간이 있네요.
제가 도착했을때에는 주차공간이 없어서 그냥 도로변에 주차를 하였습니다.
건물 외관의 모습입니다.
그리고 들어가는 입구에 이렇게 실외 테이블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쌀쌀해져서 밖에 있기는 좀 그랬네요.
밖에서 안을 보면 테이블 수가 적어보이는데
들어가보면 생각보다는 테이블수가 많았습니다.
들어가는 입구에
오늘의 커피 설명과 추천 메뉴가 있었고
들어서면 생원두가 그리고 주문대가 바로 있었습니다.
요즘은 대체로 카운터에서 주문을 하고 들어가는데
여긴 자리에 앉으니 메뉴판을 주시고 벨을 누른 후 주문을 하였습니다.
계산은 나갈때~
내부 테이블의 모습입니다. 사진 보이는 것 외에 한 2~3테이블 더 있다고 생각하시면되요.
주문한 카페라떼와 아메리카노입니다.
브랜드커피에서 느껴보지 못하는 이런 느낌의 카페라떼가 좋습니다.
여기도 그렇게 쓴 편은 아니어서 제 입맛에는 괜찮았어요.
그리고 아기자기한 빌리지.
향긋한 커피향과 지인과의 대화를 나눌 수 있었던 히왓리커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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