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새로 알게되어 가게 된 곳입니다.
안양 동편마을이란곳인데 이곳에 많은 카페들이 검색이 되네요.
이번에 방문하게 된 곳은 베이커리카페인 프랑브아즈입니다.
블로그에서 너무도 깔끔해보이고 빵종류도 많아 보여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큰 도로가에 있어서 가다보면 찾을 수 있어요.
거의 사거리 앞쪽까지 가야해서 잘못하면 놓칠수도 있으니 네비를 잘 보다가 진입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주차공간은 가게 앞에 2대정도나 3대정도를 주차할 수 있습니다.
제가 갔을때가 저녁시간 8시쯤이어서 그런지 빠진 빵도 있었고
생각보다는 빵의 종류가 많지 않았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커피랑 같이 드시기에 좋은 빵들이 많아 보였습니다.
아메리카노와 간단히 먹을 빵을 골라 주문하였습니다.
주문하고 나올동안 내부의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카운터 옆으로는 빵을 만드는 제빵기계들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맞은편 끝에 손님 한테이블이 있었습니다.
보시는 것과 같이 깔끔한 느낌입니다.
드디어 주문한 빵과 커피가 나왔습니다.
커피는 진하지는 않았고 보리차수준과 쓰다 생각하는 중간정도의 맛이었습니다.
신맛은 거의 느끼지 못했습니다.
디저트빵과 마시기에 부드러운 커피였습니다.
그리고 집으로 가져오기 위해서 포장한 빵입니다.
빵포장비닐과 집에와서 풀어본 빵입니다.
그 중 평소에 먹어보지 못한 빵만 사왔네요.
편안한 분위기와 빵, 커피가 있는 동편마을 베이커리카페 프랑브아즈 방문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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