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식사 후에 가보게 된 곳 M365카페입니다.
분위기 좋은 카페
베이커리 카페
안양, 평촌 추천카페로 검색하면 볼 수 있는 곳
일단 네비를 찍고 출발을 하여 도착하였습니다.
이미 어둠이 내려 앉아서 분위기가 좀 있네요.
주차는 이미 만차였습니다.
요즘 평일 밤에 방문을 하면 대체적으로 여유가 있었는데
이 곳은 그렇지 않네요.
정말 분위기 좋은 카페
블로그에서 본 것은 주로 낮이라서 밤은 색다릅니다.
야외테이블이 있어서 이 곳에서 드셔도 되겠지만
조금은 추워진 저녁시간이라서 바로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들어가게 되면 코로나때문에 QR코드로 방문기록을 합니다.
방문 기록을 하고 바로 앞에 있는 곳에서 빵을 선택하여 주문대로 가서 주문을 하시면됩니다.
이미 빵들이 많이 빠져있어서 선택의 폭은 많지 않았네요.
간단히 커피랑 먹을 빵 한개와 포장할 빵을 골라보았습니다.
주문대에 있는 메뉴와 커피를 주문히 원두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M1, M2 두가지 종류로 제공이 되네요.
커피를 주문하고 진동벨을 받고 시간이 있어서 2층에 올라가 보았습니다.
2층에도 이미 손임들이 있었고 이렇게 1층을 바라볼 수 있는 테이블과 긴 테이블등이 보이는 사진과 같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1층을 바라보니 뷰가 좋네요.
인테리어가 정말 깔끔하니 좋아요.
그리고 다시 일층으로 내려와서 입구쪽에서 한 컷찍고
안쪽에 있는 특이한 테이블을 찍어보았습니다.
이건 자리에 앉아서 찍은 안쪽에서 입구쪽을 바라본 모습.
그리고 커피 제조하는 곳을 찍었습니다.
뒤로는 제빵을 하는 곳이 있어요.
드뎌 나온 아메리카노와 카페라떼입니다.
카페라떼는 보시는 것과같이 수준급의 직원이 만들어 준 듯한 느낌이네요.
다 마실때까지 라떼아트가 그대로 남아 있으니까요?
쓴맛은 중간정도 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우유거품이 더 묵직한 것을 좋아하는데 여긴 중간정도의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포장용으로 산 빵입니다. 깔끔한 비닐포장으로 잘 되어있네요.
그리고 여기 빵은 그렇게 달지는 않은편입니다.
그리고 처음 먹을때 임팩트는 없는데
또 먹다보면 맛있나? 싶어요. ㅎㅎ
안양 평촌에 베이커리카페로 잘 자리 잡은 듯한 M365 방문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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