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소개할 것은 신박한 아이템이니다.
신박한 티백이네요.
다이소에서 구매했다던 라면티백
와이프가 하나 마셔보라고 줘서 그냥 생각 없이 물을 부어 티백을 넣었습니다.
오호~
진짜 라면맛이 납니다.
좀 꺼리낌이 있긴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더 우러 나는 듯 합니다.
바로 상자가 있나 찾아봅니다.
있습니다.
다이소표 내속을 부탁해~
라면티백 매운맛.
1상자에 5티백이 있습니다. 그리고 다이소표라 역시 2000원의 가격입니다.
개당 400원의 티백
흠 비싼 감도 있어 보입니다. ㅎㅎ
박스안에 하나 납은 티백 포장입니다.
이렇게 개별 포장되어있어서 하나씩 뜯어서 드실 수 있어요.
뜯으면 삼각티백 형식으로 하나씩 드렁있습니다.
그리고 물을 넣고 티처럼 기다리면 완성~
맛은 뿌셔뿌셔 넣고 끓인 맛정도
진정한 라면 스프의 맛에서 30%는 부족한 듯 싶네요.
그러나 이런 신박한 아이템을 누가 만들었을까요?
포털사이트에 검색해보았습니다.
"라면티백"
대놓고 원조 라면티백, 팔킨이라고 나오네요.
다음에 기회되면 맛보고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방문에 감사드리며 다음 포스팅때까지 안녕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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