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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쿠팡이츠로 배달주문한 수원정자동 회, 회뜰날

이전에 식당갔다가 쿠팡이츠로 주문받는 것을 보고 금일 쿠팡이츠로 주문을 해보았습니다.
배달의민족이나 요기요의 경우 금일 도로사정으로 인하여 배달주문이 많이 쉬고 있었네요.
쿠팡이츠 역시 비슷한데 단가가 있는 것의 경우에는 배달을 하는 것 같았습니다. 
다행히 집근처의 도로의 사정은 괜찮아져서 조심스럽지만 주문을 해보았습니다.

먼저 이글을 쓰고 있지만 배달하시는분들에게 죄송함과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쿠팡이츠에서 주문한 사항을 캡춰해보았습니다.
배달의민족이나 요기요보다는 아직 리뷰수가 적긴 하지만 그래도 올라온 리뷰를 참고하여
회를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오늘의 픽은 회뜰날 이곳입니다. 
가격도 괜찮고 주문 구성도 괜찮아 보여서 주문을 하였습니다.
첫주문으로 4,000원의 할인을 받았습니다. 

주문은 비닐봉투 2개의 분량으로 왔습니다.
문앞에 누르고 초인종을 눌러달라고 했고
주문사항이 어플을 통해서 나타나고 있었습니다.
타 어플보다 배송되는 것을 실시간으로 추적할 수 있는 점이 좋네요. 

 

포장지를 뜯어내고 매운탕꺼리를 제외한 회메뉴만 한 컷 찍었습니다.
매운탕꺼리는 추가 주문한것으로 회를 주문하면 이렇게 배달 된다고 보시면되요.
배달이지만 스끼다시가 이만큼이나 옵니다. 
매우 신경을 써주신 모습이 보여요. 

회만 한 컨 서 찍어보았습니다.
양도 식감도 괜찮은 회였습니다.

이런 날씨에 수고해주신 배달해주신분과 잘 준비해주신 사장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코로나의 시기가 빨리 끝나 외식을 편하게 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처음으로 주문한 쿠팡이츠
편하게 식사를 할 수 있어서 아주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