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일상이지만 직딩으로써 점심은 먹어야 해서 늘 같은 곳만 가다가 이번에는 새롭게 가본곳입니다.
생긴지는 좀 되었지만 이제서야 방문을 하네요.
요즘 국물없는 거 먹기 도전중인데 생각보다 어려운 식사메뉴 선택
가성비 스테이크로 런치메뉴로 먹기좋은 헤비스테이크
외관의 모습입니다.
내부는 독서실 같은 구조로 되어있다고 보시면 되고 매장은 그리 큰편이 아닙니다.
협소하고 손님이 있어서 내부 사진은 찍지 못했네요.
메뉴판 대신 주문표를 올려봅니다.
직화비프스테이크 레귤러 9,900원짜리를 주문하였습니다.
스테이크 이외에는 모두 사이드로 추가 요금을 내야하네요.
앞에 맛있게 먹는 법이 있어서 찍어보았습니다.
본인의 식성에 맞게 맛있게 먹는 법을 찾아서 드시면 될 것 같아요.
아니면 순서대로 한조각씩 두루두루 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자리는 이렇게 되어있고 바로 앞 선반에 필요한 소스, 포크, 나이프, 소스가 준비되어있었습니다.
먼저 나온 스프입니다. 미니컵에 나오고 간은 짠편이었습니다. 장국에 가까운 스프느낌
그리고 드뎌 나온 메인입니다. 그냥 부채살로 보이는 고기가 한덩이 있습니다.
기본 시즈닝이후에 구워나온 듯 한 느낌이네요.
나이프로 썰어 보았습니다. 미디엄으로 사진과 같습니다.
잡내는 없었고 그냥 먹기에 편한 정도였습니다.
간단히 스테이크 먹기에 좋은 가성비 스테이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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