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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불금의 저녁 반할소세트와 오목천동 카페 마디프

지난 불금의 저녁식사와 새로운 오목천동 카페를 소개합니다.

원래는 회를 먹을까? 싶어서 새로운 곳 돌고래수산을 가려고 했었는데
들어가는 주차입구를 지나쳐서 그냥 고기집으로 전환
가끔 가던 반할소로 갔네요.

https://itshue.tistory.com/867

[고색동맛집]소고기 가성비맛집 반값소 고색점

지난 주말에 첫애 생일로 인하여 방문하게 된 곳입니다. 스테이크를 먹을까? 소고기를 먹을까? 고민하다가 가성비 좋은 반값소 고색점으로 고고 아점겸으로 바로 방문을 하였네요. 안쪽에 앉아

itshue.tistory.com

이전 반할소 포스팅입니다.
반값소였는데 반할소로 바뀌었고 가격이 그때 이 후로 두번 바뀐것 같아요.

가격 변동이 있어서 다시 메뉴판만 올려봅니다.

그리고 달라진점이 또 있는데 바로 불판입니다.
그리고 불쇼도 당연히 없어졌네요. ㅠㅠ

전체 상차림은 변한게 없어요.

고기 상태도 그대로이고
불판이 바뀌어서 불쇼가 없기때문에 직원분께서 등심을 먼저 잘라주시고 가십니다.
이렇게 둘이서 1.2kg을 먹고 카메를 검색하여 이동하였습니다.

이번에도 블로그 검색을 통해서 찾아낸
깔끔한 인테리어의 카페
오목천동 브런치카페로 꽤 포스팅이 있어서 찾아갔습니다.
바로 "마디프"

앞에 주차 공간은 여유로웠습니다.
평일 저녁이었고 손님은 한테이블만 있었네요.
건물 외관의 모습입니다.

들어가서 카운터에 있는 메뉴판을 찍어보았습니다.
더 찍을수도있지만
그냥 대놓고 찍기에는 부끄러워서 여기까지만 ㅎㅎㅎ

입구쪽의 테이블입니다.

카운터와 바

그리고 뒤쪽 옆
뒤쪽으로 테이블이 있는데 손님이 있어서 찍지 못했습니다.


보는 것처럼 깔끔합니다.
사진으로 남기기에 좋은 카페 분위기

그리고 드뎌 주문한 아인슈페너와 페퍼민트차입니다.
아인슈페너는 크림층이 좀 두꺼운편이라고 보시면됩니다. 꾸덕한 정도 ^^
커피 맛은 제가 선호하는 맛이었습니다.

그리고 나오면서 찍어본 주차장입니다.
서두에 이야기한 것처럼 주차는 편하게 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내부는 테이블도 꽤 많은편이었습니다.
편하게 식사와 차를 마실 수 있는 곳
오목천동 카페 마디프 방문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