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드라이브로 잠시 다녀온 전곡항을 포스팅합니다.
먼저 궁평항을 갔었는데 많은 인파와 차량주차의 어려움으로 전곡항으로 바꾸었네요.
가는 길은 여유로웠고 주차장에 쉽게 주차를 할 수 있었습니다.
주차를 하고 요트가 있는 바로 앞 사진입니다.
하늘과 바다가 모두 블루로 아릅답네요.
바람은 너무 차서 오래 있기는 힘들었지만 눈은 시원하니 좋은 갬성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제가 주차한 안쪽 주차장의 모습입니다.
차량보다 배가 더 많은 듯 한 느낌?
추운만큼 하늘이 너무도 보기 좋아요.
들어오는 길을 찍어보기 위해서 조금 나와보았습니다.
왼쪽이 들어오는 입구쪽 앞쪽으로는 많은 식당이 있으니 골라서 식사를 하시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우측으로는 더 들어갈 수 있는 듯 싶네요.
날이 추워서 더 걸어가보지는 못했습니다.
어촌체험마을안내소와 마리나매점이 있었고
전곡항수산물센터도 있습니다.
저곳에서는 일반 회센타처럼 식사도 가능해 보였습니다.
내부는 찍지 못했습니다.
산책하듯이 바닷가쪽으로 더 둘러 보았습니다.
그리고 또다른 주차장. 입구쪽에 먼저 있던 곳으로 차량은 역시 많지 않았습니다.
날이 추워서 요트,보트 체험은 못했지만
다음에 오면 꼭 들리기로한 전곡항 여행스테이션 요트,보트 매표소입니다.
일상에 갇혀 답답한 요즘
드라이브 삼아 다녀온 전곡항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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