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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수원 고색동맛집 소담비빔국수 고색점

주말의 일상은 집콕~
그러다가 배가고프면 배달음식? 아님 간단히 라면 정도?
오늘은 그냥 바람도 쐴겸 고색동 맛집으로 검색해서 가게 되었습니다. 


 

 

건물의 외관입니다. 그냥 고색동에 새로 생긴 음식점들은 비슷하게 되어있네요. 

 

 

앞에 주차장은 넉넉해서 편하게 주차하실 수 있을 꺼 같아요. 
옆에 삼겹살맛집으로 블로그 검색이되는 오월의꽃수저 바로 옆입니다. 

 

 

홀 내부의 모습입니다. 그냥 깔끔한 인테리어로 테이블이 사진과 같이 되어있고 코로나로 인하여 한칸씩 건너 앉게 되었네요. 
점심시간을 많이 지간 3시쯤이라서 손님은 한테이블 밖에 없었습니다. 

 

 

테이블위에 있는 메뉴와 가격을 찍어보았습니다. 
주문은 간단하게 비빔국수와 돈까스를 주문하였습니다. 

 

 

주문한 수제돈까스입니다. 
흠 양이 적어보이네요. ㅎㅎ
일단 첫째가 주문한것이라 맛은 보지 못했지만 칼로 썰을때 사각사각 튀김옷의 느낌은 좋아보입니다. 
맛은 그냥 일반수준이라고 합니다. 아들기준 ㅎㅎ

 

 

돈까스 소스와 공통으로 나온 김치입니다. 

그리고 제가 주문한 비빔국수가 드뎌 나왔네요.
비주얼부터가 맛있게 생긴 국수
일단 잘 비비고 첫 젓가락으로 먹었을때
오~ 청량감이 드는 소스의 맛이었습니다.
이래서 비빔국수의 맛집이구나 싶은 느낌
면은 삶기에 따라 좀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소스의 첫 느낌은 굿~이었네요. 

그리고 셀프바 옆에 있는 디저트코너 ㅎㅎ
계산하고 나가면서 하나씩 드시라고 준비된 야쿠르트입니다. 

돈까스는 좀 부족했지만 맛있게 먹고온 비빔국수 맛집 소담국수 고색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