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석공원 용성통닭집과 함께 꽤 평이 좋은 바른치킨이 있습니다.
오늘은 역시 배달앱으로 주문을 해 보았습니다.
사진과 같이 배달이 되었네요.
숫자가 써있는데 이건 아마 튀긴 순서 일 것 같아요.
"1~58마리까지 눈으로 보여주는 신뢰" 라고 하는 것처럼 27번째 치킨입니다.
치킨실번제로 깨끗해서 더 맛있는 바른치킨
처음 주문이라서 그냥 기본적인 맛을 주문했습니다.
후라이드와 양념 반반치킨
사실 특정 브랜드 빼곤 요즘에는 개인적으로 후라이드가 그냥 깔끔하니 좋아요.
치킨반반외에 소스와 치킨무, 콜라가 같이 동봉되어 있었습니다.
치킨을 더 확대해서 찍어보았습니다.
일단 포테이토는 그냥 과자속에 있는 것보다 별로 였어요.
후라이드의 경우는 좀 맛있겠다하면 이미 입에서 사라지는 느낌이라서 흠.....그리 감흥이 없었습니다.
야간 뭔가 2% 부족했던
양념의 달달함과 약간의 매콤함이 잘 어울려져있었어요.
후라이드보다는 갠적으로는 양념이 더 맘에 들었던 바른치킨이었습니다.
북수원 치킨배달 무난한 선택의 바른치킨의 반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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