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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안양 비산동 빵굽는 산마을 베이커리카페

이번에 소개할 곳은 안양운동장 뒷편 산마을 패밀리가 있다고 보아도 과언이 아닌 곳입니다. ㅋㅋ
지나가다 11월 오픈이라고 되어있는 것을 보았는데
지금 가보니 오픈을 했네요. 
빵굽는 산마을베이커리카페 입니다. 

바로 주차를 하고 왼쪽 건물로 먼저 들어가서 찍은 1층의 모습입니다.
아주 클래식하면서도 고급스럽습니다. 

2층에 올라오면 이렇게 베이커리가 있습니다.
근데 규모는 그리 크지 않아요. 이제 시작 단계인듯 합니다.

올라온 1층의 계단쪽을 찍어보았습니다. 우측으로는 카운터가 있고
좌측으로는 추가 테이블이 있습니다.

이곳이 좌측 테이블 쪽입니다. 

잠시 나가서 테이블이 있는 카페쪽을 찍어보았습니다.
조명이 들어와 있어서 참 이쁘게 찍혔습니다. 

빵굽는 산마을
메뉴와 가격표입니다. 

주문대를 추가로 찍어보았고
옆에 있는 디저트를 더 찍어 보았습니다. 
주문을 하고 계산을 하고 음료를 받아서 이제 옆 건물로 가보겠습니다.

나와서 좌측이고 우측이 차를 마실 수 있는 곳입니다.
역시 고급스럽습니다. 

바로 앞에 주차장의 모습도 찍어 보았고 
좀 더 안쪽으로 들어가면 야외 테이블이 사진과 같이 마련되어있습니다.
날이 좋으면 공연도 할 수 있을 듯 한 느낌이었습니다. 

 

1층으로 들어가면 룸으로 되어있고 
룸안에는 사진과 같이 테이블이 있습니다. 
고급스럽지만 나름 캐주얼 하지는 않은 느낌.

안쪽 끝에 화장실이 있습니다. 여자화장실 맞은쪽이 남자화장실입니다.
사진은 찍지 못했습니다. 

2층 계단입니다. 

2층에 올라가면 바로 보이는 조형물?
그리고 중앙에 테이블이 있고 우측 끝으로는 밖으로 보이는 테라스 형식으로 테이블이 놓여있습니다.
그쪽은 사람이 있어서 사진은 찍지 못했네요.
우측 사진은 좌측으로 와서 안쪽에 있는 테이블입니다. 

 

아메리카노와 빵
제가 좋아하는 연한 맛의 아메리카노입니다. 
진하게 마시는 분은 별로일지 모르지만
가볍게 마시기에는 좋은 것 같습니다.

안쪽에서 찍어본 창가쪽 자리입니다. 

그리고 나가면서 찍어본 주차장의 모습입니다. 
아주 넓어요.

그리고 바로 앞에 있는 애견카페.....

반대쪽에서 찍어본 빵굽는 산마을 베이커리카페입니다. 

큰길가에 있어서 쉽게 찾으실 수 있어요.
아마 근처에서는 가장 큰 카페가 아닐까? 싶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맘에 들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