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이슈가 되고 또 다시 요즘 뉴스에 나온 라돈
와이프가 1달전에 예약해놓았다고 해서 받으러 다녀왔습니다.
집에서 가까운 관할 수원 장안구청 환경과 5층에 있네요.
라돈측정기대여를 하러 왔다고 하면 이렇게 대여 신청서를 줍니다.
기본으로 위와같이 작성해주고 신청자 이름의 싸인만 하시면됩니다.
신분증과 대여비 1000원이 필요합니다. ^^
이렇게 가져가기 좋게 준비해주십니다.
프린터된 라돈측정기 설명서와 라돈측정기 라돈아이가 들어있습니다.
라돈측정기 라돈아이 박스를 열어보면 그냥 간단합니다. 본체와 아답터가 있습니다.
사용법은 간단합니다.
그냥 아답터 전원만 꽂고 기다리면 알아서 초기화하고 측정을합니다.
시간이 없어서 바로 측정에 들어갑니다.
라텍스가 들어있는 침대위에다 놓고 아답터를 연결하였습니다.
측정은 매 10분마다 하고 최소 1시간정도를 측정하라고 설명되어있습니다.
측정시에는 창문과 문을 다 닫고 측정해야합니다.
약간의 환기만으로 수치가 변하더군요.
1시간 이후의 측정값입니다. 다행히 문제가 없는 듯하네요.
라돈측정기 라돈아이의 본체를 한번 더 찍어보았습니다.
라돈측정기 대여 신청을 하여 1달정도 걸렸구
수령시에는 신분증과 1000원이 필요합니다.
대여기간은 1일이며 사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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