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매실동에서 식사를 하고 빵 한두개 사려고 방문한 윤쉐프정직한제빵소입니다. 이전 돈까스집이었던 곳이네요.
도로가에서 찍어본 입구의 모습입니다.
바로옆과 뒷편에 주차장이 있으나 주말에 방문하니 만차였네요. 그래서 바로 옆에 있는 공터에 차를 주차했습니다.
입구 바로 옆에 있는 수상경력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빵을 굽는 곳?
빵이 있는 곳을 둘러보면서 한컷이 찍었습니다.
베이커리처럼 그리 많이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깔끔한 베이커리카페정도로 느껴질 정도였네요.
요즘 워낙 대형 베이커리 카페를 방문하다보니 상대적으로 작게 느껴졌습니다.
카운터의 모습도 한 컷 찍었습니다. 멀어서 가격은 잘 보이지 않네요.
그냥 가볍게 빵과 차를 마시기 좋은 장소로 보입니다. 역시 빵가격은 저렴하지는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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